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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일반

고객 여정

Customer Journey 다른 표기: 커스터머 저니, 구매 여정

고객 여정이란?

고객 여정은 고객이 브랜드를 처음 인지한 순간부터 구매와 재구매에 이르기까지 거치는 전체 접점과 경험의 과정을 가리킵니다.

이 글에서 알 수 있는 것

  • 고객 여정이 마케팅 퍼널과 어떻게 다른지
  • 여정이 접점을 따라 이어지는 흐름
  • 여정 지도를 그릴 때 흔히 놓치는 지점

고객 여정은 어디에서 쓰이나요?

고객이 브랜드와 만나는 전체 과정을 지도로 그릴 때 씁니다. 접점 하나가 아니라 접점의 연결을 봅니다.

  • 블로그 글을 읽은 시점부터 문의까지의 경로를 정리할 때
  • 어느 접점에서 이탈이 잦은지 찾을 때
  • 접점마다 필요한 콘텐츠 형태를 다르게 설계할 때

고객 여정은 어떻게 나뉘나요?

여정은 시간 순서에 따라 이어지는 접점으로 나뉩니다.

  1. 접점 나열하기 고객이 브랜드를 만난 순간을 시간 순서로 늘어놓습니다.
  2. 생각 기록하기 그 접점에서 무엇을 보고 무엇을 고민했는지 적습니다.
  3. 이동 여부 확인하기 다음 접점으로 넘어갔는지, 아니면 멈췄는지를 봅니다.

접점을 하나로 뭉뚱그리면 어디서 무엇을 놓쳤는지 알 방법이 없습니다.

여정에 영향을 주는 요소는 세 가지입니다.

요소 영향 내가 할 수 있는 것
접점 수 접점이 많을수록 중간에 놓치는 지점도 늘어납니다 핵심 접점만 먼저 추려 지도를 그립니다
채널 전환 채널을 옮길 때마다 정보가 끊길 수 있습니다 채널 간 이동을 안내하는 링크나 CTA를 둡니다
소요 시간 여정이 길수록 중간에 잊혀질 위험이 커집니다 재방문을 유도하는 콘텐츠를 중간에 배치합니다

고객 여정이 왜 중요한가요?

구매 의사가 있어도 여정 중간에서 이탈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온라인 장바구니의 약 70%는 결제 직전에 이탈합니다(HubSpot). 어느 단계를 보강해야 하는지 알려면 여정 전체를 먼저 그려야 합니다.

고객 여정이라는 개념은 왜 생겼나요?

예전에는 광고를 본 뒤 곧바로 매장을 찾는 경로가 흔했습니다. 지금은 검색·SNS·리뷰를 오가며 여러 접점을 거친 뒤 결정하는 경우가 늘어 접점별로 나눠 보는 방식이 자리 잡았습니다.

내 상황에 적용하려면?

  • 핵심 접점을 시간 순서로 나열해 뒀습니다
  • 접점마다 이탈률을 따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채널을 옮기는 지점에 안내 링크나 CTA를 뒀습니다
  • 여정 지도를 접점·채널이 바뀔 때마다 다시 확인합니다

고객 여정에 대한 흔한 오해는 무엇인가요?

오해 실제
고객 여정은 한 번 그리면 끝납니다 접점과 채널이 바뀌면 주기적으로 다시 그려야 정확합니다
모든 업종이 같은 순서를 거칩니다 업종과 상품 관여도에 따라 접점 순서와 소요 기간이 다릅니다
구매 직전 접점만 보면 충분합니다 초기 접점을 놓치면 전체 유입 자체가 줄어듭니다

고객 여정을 단계별로 나눈 틀은 마케팅 퍼널이고, 여정을 밟는 가상의 인물상을 구체화한 것은 페르소나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고객 여정과 마케팅 퍼널은 같은 개념인가요?

퍼널이 인지부터 구매까지를 깔때기 모양으로 단순화한 틀이라면, 여정은 그 안의 접점과 생각을 구체적으로 기록한 지도입니다.

고객 여정 지도는 어떻게 만드나요?

접점을 시간 순서로 나열하고 각 접점에서 본 것, 느낀 것, 다음 행동으로 이어졌는지를 함께 기록합니다.

B2B와 B2C의 고객 여정은 다른가요?

네. B2B는 여러 담당자가 검토에 참여해 여정이 길고, B2C는 상대적으로 짧게 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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