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일반
CTA(행동 유도)
Call to Action 다른 표기: 콜투액션, 행동 유도 버튼
CTA(행동 유도)는 방문자에게 상담 신청이나 구매처럼 원하는 다음 행동을 명확한 문구와 버튼으로 안내하는 장치입니다.
- CTA가 방문자의 다음 행동을 정해주는 자리
- 목적 하나에 맞춰 CTA를 만드는 절차
- 잘 쓴 CTA와 흔한 실수를 가르는 기준
CTA는 어디에서 쓰이나요?
블로그 글 하단, 랜딩 페이지, 이메일 본문처럼 방문자가 다음 행동으로 넘어가는 자리마다 CTA가 놓입니다.
- 블로그 글 하단의 상담 신청 버튼
- 랜딩 페이지의 무료 진단 신청 버튼
- 이메일 본문에 넣는 링크 문구
CTA는 어떻게 하나요?
먼저 페이지마다 원하는 행동 하나를 정하고 그 행동만 요구하는 문구를 씁니다.
- 목적 정하기 이 페이지에서 방문자가 할 행동 하나를 정합니다.
- 문구 쓰기 동사로 시작해 어떤 행동을 하게 되는지 알려줍니다.
- 자리 정하기 방문자가 내용을 다 이해한 지점 바로 아래에 둡니다.
- 비교하기 문구를 두 가지로 만들어 결과를 비교합니다.
| 구분 | 잘된 예 | 잘못된 예 |
|---|---|---|
| 문구 | 「무료로 진단받기」처럼 행동을 구체적으로 알려줌 | 「여기 클릭」처럼 무엇을 하는지 알 수 없음 |
| 개수 | 페이지 하나에 CTA 하나 | 같은 페이지에 CTA를 여러 개 나열 |
| 확인 | 문구를 바꿔 결과를 비교함 | 처음 정한 문구를 그대로 방치함 |
CTA가 왜 중요한가요?
콘텐츠를 읽는 것과 실제 행동 사이의 마지막 한 단계를 CTA가 정리해 줍니다.
한 실험에서는 모바일 화면에 닫기 옵션을 더한 버튼이 전환율을 14.6% 늘렸습니다. 문구에 ‘무료’라는 단어를 더했을 때는 오히려 14% 줄었습니다(HubSpot).
CTA라는 개념은 왜 생겼나요?
초기 웹페이지는 정보만 나열했고 방문자가 다음 행동을 스스로 찾아야 했습니다. 방문자가 다음 행동을 못 찾으면 그대로 다른 곳으로 넘어간다는 점이 알려지며 버튼과 문구를 따로 설계하는 방식이 자리 잡았습니다.
내 상황에 적용하려면?
- 페이지마다 원하는 행동 하나를 정했습니다
- 문구를 동사로 시작하는 문장으로 바꿔봤습니다
- CTA를 방문자가 내용을 이해한 지점 바로 아래 두었습니다
- 문구를 두 가지로 만들어 비교할 준비를 했습니다
CTA에 대한 흔한 오해는 무엇인가요?
| 오해 | 실제 |
|---|---|
| 버튼 색상만 바꾸면 효과가 있습니다 | 문구, 위치, 주변 맥락이 함께 맞아야 전환으로 이어집니다 |
| CTA는 많이 넣을수록 좋습니다 | 선택지가 늘면 방문자가 어떤 행동을 할지 망설이게 됩니다 |
| ‘무료’라는 단어는 항상 도움이 됩니다 | 실험에서 오히려 전환율이 줄어든 사례도 있다(HubSpot) |
CTA를 실제로 얼마나 눌렀는지는 전환율에서, CTA가 놓이는 목적지 페이지는 랜딩 페이지 항목에서 다룹니다. 문의로 이어지는 문구를 쓰는 방법은 블로그 CTA 문구 작성법 가이드에서 정리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CTA 문구는 어떻게 써야 하나요?
동사로 시작해 어떤 행동을 하게 되는지 구체적으로 알 수 있는 문구가 효과적입니다.
CTA는 몇 개까지 넣어도 되나요?
페이지 하나에 원하는 행동 하나만 제시하는 편이 여러 개를 나열하는 것보다 낫습니다.
CTA 효과는 어떻게 확인하나요?
문구를 두 가지로 만들어 A/B 테스트로 실제 전환 비율을 비교합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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