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측정
이탈률
Bounce Rate 다른 표기: 바운스 레이트, 반송률
이탈률은 전체 세션 중 참여하지 않은 세션이 차지하는 비율로, GA4 공식 문서는 100%에서 참여율을 뺀 값으로 이탈률을 설명합니다.
- 이탈률을 구하는 식과 참여율과의 관계
- 이탈률이 높아도 정상인 페이지가 있는 이유
- 이탈률만으로 판단하면 안 되는 상황
이탈률은 어디에서 쓰이나요?
랜딩 페이지별로 방문자의 첫인상을 확인할 때 씁니다. 도착하자마자 떠났는지를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 랜딩 페이지별로 도착 직후 이탈했는지 확인할 때
- 서로 다른 유입 경로에서 온 방문자의 첫인상을 비교할 때
- 페이지를 고친 뒤 이탈이 줄었는지 추적할 때
이탈률은 어떻게 계산하나요?
GA4는 100%에서 참여율을 뺀 값으로 이탈률을 집계합니다.
이탈률(%) = 100 − 참여율(%)참여율이 오르면 이탈률은 그만큼 내려갑니다
아래 세 조건에 하나도 해당하지 않으면 이탈 세션으로 잡힙니다.
- 세션 지속시간이 10초 미만입니다
- 핵심 이벤트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 페이지·화면을 1개만 봤습니다
이탈률이 왜 중요한가요?
이탈률이 높다고 무조건 문제는 아닙니다. 페이지 목적에 따라 정상 범위가 다릅니다.
| 상황 | 먼저 점검할 것 |
|---|---|
| 이탈률이 유난히 높을 때 | 랜딩 페이지 도입부가 검색 의도와 맞는지 |
| 정보 확인용 페이지인데 이탈률이 낮을 때 | 참여 세션 조건이 페이지 목적과 맞는지 |
| 기간별로 이탈률이 갑자기 뛸 때 | 유입 경로 구성이 바뀌었는지 |
이탈률이라는 개념은 왜 생겼나요?
참여율만 보면 반대편에서 얼마나 많은 세션이 곧장 떠났는지 알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참여하지 않은 세션의 비율을 따로 보여주는 지표가 자리 잡았습니다.
내 상황에 적용하려면?
숫자를 한 번 넣어 보면 감이 잡힙니다. 아래는 설명을 위해 가정한 수치입니다.
지난달 세션이 200건이고 그중 참여 세션이 120건이었다고 하겠습니다. 참여율은 60%이므로 이탈률은 40%입니다.
- 랜딩 페이지의 목적(정보 확인용인지 전환용인지)을 먼저 정했습니다
- 같은 기간의 참여율과 이탈률을 함께 봤습니다
- 유입 경로별로 이탈률을 나눠 확인했습니다
- 이전 기간과 비교해 변화 폭을 확인했습니다
이탈률에 대한 흔한 오해는 무엇인가요?
| 오해 | 실제 |
|---|---|
| 이탈률이 높으면 무조건 콘텐츠가 나쁘입니다 | 전화번호나 주소만 보고 떠나는 페이지는 원래 이탈률이 높게 나옵니다 |
| 이탈률과 참여율은 다른 데이터로 계산됩니다 | 이탈률은 100%에서 참여율을 뺀 값이라 같은 세션 데이터를 반대로 읽은 것입니다 |
| 이탈률 0%가 이상적인 목표입니다 | 0%는 현실적으로 나오기 어려워 업종·페이지 성격별 평균과 비교하는 편이 낫습니다 |
이탈률과 짝을 이루는 지표는 참여율이고, 이탈하지 않은 세션이 얼마나 머물렀는지는 체류시간으로 확인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이탈률은 어떻게 계산하나요?
100%에서 참여율을 뺀 값입니다. 참여율이 오르면 이탈률은 그만큼 내려갑니다.
이탈률이 높은 페이지는 항상 고쳐야 하나요?
목적에 따라 다릅니다. 전화번호나 영업시간만 확인하고 떠나는 페이지는 이탈률이 높아도 정상일 수 있습니다.
이탈률은 세션 단위인가요, 페이지 단위인가요?
세션 단위입니다. 랜딩 페이지 기준으로 그 세션이 참여 세션이었는지를 판정해 집계합니다.
참고 자료
이 페이지가 도움이 되었나요?
10초면 됩니다 · 남겨주신 의견은 다음 개정에 반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