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SEO
중복 콘텐츠
Duplicate Content 다른 표기: 중복 페이지, 복제 콘텐츠
중복 콘텐츠는 같은 내용 또는 거의 같은 내용이 서로 다른 URL 여러 개에 동시에 존재하는 상태로, 검색엔진이 어느 주소를 대표로 보여줄지 판단해야 하는 상황을 말합니다.
- 중복 콘텐츠가 생기는 대표 상황
- 중복 여부를 확인하는 순서
- 방치했을 때와 정리했을 때의 차이
중복 콘텐츠는 어떤 사례에서 나타나나요?
같은 내용이 서로 다른 주소 여러 개에 동시에 있을 때 이 표현을 씁니다.
- www가 붙은 주소와 붙지 않은 주소가 같은 내용을 보여줄 때
- 사본 서브도메인이 원본과 같은 내용을 그대로 보여줄 때
- 추적 파라미터만 다르게 붙은 주소가 여러 개 생길 때
중복 콘텐츠라는 개념은 왜 생겼나요?
같은 페이지가 여러 주소로 동시에 열리도록 서버가 설정되는 경우가 흔합니다. 검색엔진이 이 주소들을 각각 색인하면 검색결과가 같은 내용으로 채워지는 문제가 생깁니다. 그래서 대표 주소 하나를 정해 나머지를 정리하는 절차가 자리 잡았습니다.
중복 콘텐츠는 어떻게 확인하나요?
먼저 같은 페이지가 몇 개의 주소로 열리는지부터 봅니다.
- 같은 페이지가 www 유무로 둘 다 열리는지 확인합니다
- 사본 서브도메인이 원본과 같은 내용을 보여주는지 확인합니다
- 서치 콘솔의 페이지 색인 생성 보고서에서 중복 표시를 확인합니다
| 증상 | 흔한 원인 | 먼저 할 조치 |
|---|---|---|
| 같은 페이지가 두 주소로 열림 | www 유무나 http/https 설정이 안 맞음 | 대표 주소를 정해 canonical이나 리다이렉트로 정리합니다 |
| 사본 서브도메인이 색인됨 | 테스트용 서브도메인을 막지 않음 | 검색엔진 접근을 막거나 리다이렉트합니다 |
| 파라미터별로 URL이 늘어남 | 추적 파라미터가 붙은 링크를 그대로 공유함 | 원본 URL에 canonical 태그를 지정합니다 |
중복 콘텐츠는 왜 신경 써야 하나요?
사본 주소가 방치되면 검색엔진이 그쪽에도 크롤링 자원을 씁니다. 새 페이지를 크롤링하는 데 시간을 쓰는 편이 중복 버전을 다시 크롤링하는 것보다 낫습니다(구글 검색 센터).
Ahrefs가 약 140억 개 페이지를 조사한 2023년 연구에서는 96.55%가 구글 트래픽을 전혀 받지 못했습니다. 정리되지 않은 사본 주소는 이런 저성과 페이지로 남는 경우가 많습니다.
내 상황에 적용하려면?
사이트 구조를 아래 항목으로 점검합니다.
- 같은 페이지가 www 유무로 두 번 열리지 않는지 확인했습니다
- canonical 태그로 대표 주소를 지정했습니다
- 추적 파라미터가 붙은 URL에도 canonical을 지정했습니다
- 사본 서브도메인을 검색엔진 접근에서 막거나 리다이렉트했습니다
중복 콘텐츠에 대한 흔한 오해는 무엇인가요?
| 오해 | 실제 |
|---|---|
| 중복 콘텐츠는 무조건 검색에서 불이익을 받습니다 | 대표 주소를 canonical로 지정해두면 나머지는 불이익 없이 대표 주소로 정리됩니다 |
| 의도적으로 베낀 글만 해당합니다 | 같은 사이트 안에서 URL만 여러 개인 경우도 중복 콘텐츠로 판정됩니다 |
| 사본 주소를 방치해도 상관없습니다 | 사본 주소도 검색엔진이 계속 발견하므로 리다이렉트나 canonical로 정리해야 합니다 |
대표 주소를 지정하는 방법은 canonical(표준 URL) 항목에서 다룹니다. 사본 주소를 대표 주소로 안내하는 방법은 301 리다이렉트 항목에서 다룹니다.
자주 묻는 질문
www와 www가 없는 주소를 둘 다 열어도 되나요?
열려도 되지만 둘 중 하나를 대표 주소로 정해 canonical 태그나 301 리다이렉트로 나머지를 정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추적 파라미터가 붙은 URL도 중복 콘텐츠인가요?
같은 페이지에 파라미터만 다르게 붙으면 검색엔진이 별개 URL로 인식할 수 있습니다. canonical 태그로 원본을 지정해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사본 서브도메인은 색인이 안 되면 신경 쓰지 않아도 되나요?
색인이 안 되더라도 검색엔진이 계속 크롤링을 시도하며 자원을 씁니다. 리다이렉트로 정리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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