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SEO 심화
canonical(표준 URL)
Canonical URL 다른 표기: 캐노니컬, 표준 URL, 대표 URL
canonical(표준 URL)은 내용이 같거나 비슷한 여러 URL 가운데 검색엔진이 대표로 색인해야 할 URL을 지정하는 HTML 태그입니다.
- canonical 태그를 head 안에 작성하는 방법
- 대표 URL을 지정하는 세 가지 방법과 신호 강도 차이
- 지금 내 페이지의 canonical이 올바른 URL을 가리키는지 확인하는 방법
canonical은 어디에서 쓰이나요?
내용이 같거나 비슷한 페이지가 여러 URL로 존재할 때 씁니다. 어느 URL을 대표로 삼을지 검색엔진에 알리는 신호입니다.
- 같은 상품을 색상별 URL로 나눠 운영할 때
- www가 붙은 주소와 붙지 않은 주소가 함께 열릴 때
- 정렬·필터 파라미터가 붙어 URL이 여러 개로 늘어날 때
canonical은 어떻게 작성하나요?
대표로 삼을 URL을 페이지의 head 태그 안 link 요소에 적습니다.
<head> <link rel="canonical" href="https://example.com/product/blue-shirt/" /> </head>
지킬 규칙은 두 가지입니다.
- 나머지 URL 각각의 head 안에 대표 URL을 가리키는 태그를 넣습니다
- 대표 URL 자기 자신에도 self-canonical로 넣어 둡니다
canonical은 어떤 종류로 나뉘나요?
가리키는 대상에 따라 자기 자신을 가리키는 것과 다른 URL을 가리키는 것으로 나뉩니다.
| 종류 | 설명 |
|---|---|
| self-canonical | 페이지가 자기 자신의 URL을 가리킵니다. 대부분의 페이지에 기본으로 넣는 안전한 설정입니다 |
| cross-URL canonical | 파라미터·색상변형처럼 내용이 같은 다른 URL을 대표로 지정합니다 |
| cross-domain canonical | 다른 도메인에 있는 원본 콘텐츠를 대표 URL로 지정합니다 |
canonical이 왜 중요한가요?
같은 내용이 여러 URL로 흩어지면 순위를 결정하는 신호도 URL마다 나뉘어 쌓입니다. 리다이렉트와 canonical 태그는 강한 신호로, 사이트맵 포함은 약한 신호로 구분됩니다(구글 검색 센터).
| 방법 | 신호 강도 |
|---|---|
| 리다이렉트 | 대표 URL로 강한 신호를 보냅니다 |
| rel=”canonical” 태그 | 페이지 안에서 대표 URL을 지정하는 강한 신호입니다 |
| 사이트맵 포함 | 대표가 될 가능성을 높이는 약한 신호입니다 |
약 140억 개 페이지를 조사한 연구에서는 대상 페이지의 96.55%가 구글 트래픽을 전혀 받지 못했습니다(Ahrefs). 순위 신호가 여러 URL로 흩어지는 문제도 이런 결과에 영향을 주는 원인 중 하나입니다.
canonical이라는 개념은 왜 생겼나요?
같은 내용이 여러 URL에 흩어져 있으면 검색엔진이 어느 URL을 검색결과에 보여줘야 할지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canonical은 이런 상황을 정리하려고 나온 방법 중 하나입니다.
canonical을 실무에서 어떻게 활용하나요?
새 사이트를 열 때뿐 아니라 기존 사이트를 점검할 때도 같은 순서로 확인합니다.
- 중복 URL 유형 파악하기 www 유무, 대소문자, 정렬·필터 파라미터 등 URL 변형을 목록화합니다.
- 대표 URL 정하기 방문자와 링크가 가장 많이 모이는 URL을 기준으로 정합니다.
- canonical 태그로 지정하기 나머지 URL 페이지 안에 대표 URL을 가리키는 태그를 넣습니다.
내 상황에 적용하려면?
페이지 소스보기에서 link rel=”canonical” 태그를 찾아 값을 확인합니다. 서로 다른 페이지가 같은 URL을 가리키고 있다면 우선 점검합니다.
- 중복 URL 변형을 목록으로 정리했는지 확인했습니다
- 대표 URL을 기준에 따라 하나로 정했는지 확인했습니다
- 나머지 URL마다 canonical 태그를 넣었는지 확인했습니다
- 대표 URL 자체에도 self-canonical이 들어 있는지 확인했습니다
canonical에 대한 흔한 오해는 무엇인가요?
절대 명령이라고 오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래 표로 정리합니다.
| 오해 | 실제 |
|---|---|
| rel=”canonical” 태그는 반드시 지켜지는 명령입니다 | 구글은 이를 강한 신호로 참고하지만 최종 판단은 구글이 내릴 수 있습니다 |
| canonical을 지정하지 않으면 문제가 생깁니다 | 지정하지 않아도 구글이 대표 URL을 스스로 잘 판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 canonical과 리다이렉트는 같은 효과를 냅니다 | 리다이렉트는 사용자도 이동시키지만 canonical은 사용자에게 원래 URL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
중복 URL 문제 자체는 중복 콘텐츠 항목에서, 대표 URL이 반영되는 다음 단계는 색인 항목에서, 사용자까지 함께 이동시키는 방법은 301 리다이렉트 항목에서 다룹니다.
자주 묻는 질문
canonical과 301 리다이렉트 중 무엇을 써야 하나요?
사용자도 대표 URL로 이동시키고 싶다면 301 리다이렉트를, 원래 URL도 유지하면서 검색엔진에만 알리고 싶다면 canonical 태그를 씁니다.
self-canonical이 무엇인가요?
페이지가 자기 자신의 URL을 canonical로 지정하는 방식으로, 대부분의 페이지에 기본으로 적용하는 안전한 설정입니다.
canonical 태그가 서로 다른 페이지를 가리키면 어떻게 되나요?
신호가 일관되지 않다고 판단해 구글이 canonical 태그를 참고용으로만 쓰고 대표 URL을 다시 판단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 페이지와 PC 페이지 URL이 다르면 어떻게 하나요?
서로를 가리키는 연결 태그와 함께 대표 URL을 canonical로 지정해, 두 URL이 같은 콘텐츠임을 알립니다.
참고 자료
rel="canonical" 태그를 페이지에 넣어두면 구글은 그 태그가 가리키는 URL을 반드시 대표 URL로 채택해 검색결과에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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