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SEO
크롤링
Crawling 다른 표기: 크롤, 웹 크롤링, 수집
크롤링은 구글봇 같은 검색엔진 프로그램이 웹을 돌아다니며 페이지를 발견하고 콘텐츠를 수집하는 과정입니다.
- 크롤링이 검색엔진의 첫 단계라는 점
- 구글봇이 새 페이지를 발견하는 두 가지 경로
- 크롤링만으로는 검색결과에 나타나지 않는 이유
크롤링은 어디에서 쓰이나요?
새로 만든 페이지가 아직 검색결과에 나타나지 않을 때 「크롤링이 안 됐다」고 표현합니다.
- 새 글이 검색결과에 왜 아직 안 나타나는지 원인을 짚을 때
- 사이트맵을 제출한 뒤 반영 여부를 기다릴 때
- 오래된 페이지가 검색결과에서 갱신되지 않는 이유를 찾을 때
크롤링은 어떻게 작동하나요?
구글봇 같은 프로그램이 발견, 방문, 재방문 결정 순서로 페이지를 가져갑니다.
- 발견 다른 페이지의 링크나 사이트맵을 통해 새 URL을 찾습니다.
- 방문 그 URL에 접속해 텍스트·이미지 등 내용을 내려받습니다.
- 재방문 결정 사이트 규모와 갱신 빈도에 따라 다음 방문 주기를 조정합니다.
이 흐름에 영향을 주는 요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 요소 | 영향 | 내가 할 수 있는 것 |
|---|---|---|
| 발견 경로 | 링크·사이트맵이 없으면 발견 자체가 늦어집니다 | 새 페이지로 내부 링크를 걸고 사이트맵에 넣습니다 |
| 사이트 갱신 빈도 | 자주 바뀌는 사이트일수록 재방문 주기가 짧아집니다 | 기존 페이지도 주기적으로 갱신합니다 |
| 서버 응답 속도 | 응답이 느리면 한 번에 가져가는 페이지 수가 줄어듭니다 | 서버·호스팅 응답 속도를 점검합니다 |
크롤링이 왜 중요한가요?
약 140억 개 페이지를 조사한 연구에서 96.55%가 구글에서 트래픽을 전혀 받지 못했습니다(Ahrefs, 2024).
크롤링과 색인을 거치지 못한 페이지는 이 트래픽 경쟁에 낄 기회조차 얻지 못한다는 뜻입니다.
크롤링이라는 개념은 왜 생겼나요?
검색엔진이 웹 전체를 검색결과로 보여주려면 먼저 어떤 페이지가 존재하는지 발견하고 내용을 가져와야 합니다. 구글 검색 센터는 Google 검색 작동 방식 문서에서 이 첫 단계를 크롤링이라고 설명합니다.
내 상황에 적용하려면?
새 페이지가 발견될 경로부터 만들어 둡니다.
- 새 페이지를 사이트맵에 포함했습니다
- 다른 페이지에서 새 페이지로 내부 링크를 걸었습니다
- 구글 서치 콘솔에서 마지막 크롤링 시점을 확인했습니다
- 서버 응답이 느려 크롤링이 지연되지는 않는지 점검했습니다
크롤링에 대한 흔한 오해는 무엇인가요?
발견과 노출을 같은 단계로 착각하기 쉽습니다.
| 오해 | 실제 |
|---|---|
| 페이지를 만들면 곧바로 크롤링됩니다 | 구글봇이 그 URL을 발견해야 방문하며, 발견 경로가 없으면 오래 걸리거나 방문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 크롤링만 되면 검색결과에 나타납니다 | 크롤링은 첫 단계일 뿐이고, 이후 색인과 순위 결정을 거쳐야 검색결과에 나타납니다 |
크롤링을 수행하는 프로그램은 구글봇, 다음 단계는 색인, 수집 범위를 정하는 방법은 robots.txt 항목에서 다룹니다.
자주 묻는 질문
크롤링과 색인은 같은 말인가요?
다릅니다. 크롤링은 페이지를 발견해 내용을 수집하는 단계이고, 색인은 그 내용을 검색 데이터베이스에 저장하는 다음 단계입니다.
새 페이지가 크롤링됐는지 어떻게 확인하나요?
구글 서치 콘솔의 URL 검사 도구에 주소를 입력하면 마지막 크롤링 시점과 색인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크롤링을 빠르게 유도하는 방법이 있나요?
사이트맵을 제출하고 다른 페이지에서 새 페이지로 내부 링크를 연결하면 발견 경로가 늘어나 도움이 됩니다.
참고 자료
이 페이지가 도움이 되었나요?
10초면 됩니다 · 남겨주신 의견은 다음 개정에 반영됩니다